오늘은 25분짜리 명상 도전.


명상의 효과를 이야기할때 스노우볼의 예를 많이 든다. 


스노우볼을 흔들었다 가만히 두면 눈꽃들이 서서히 가라앉아 흐릿하던 오브제가 또렷이 보이게된다. 


명상은 마음속의 잡념들을 가라앉혀 마음의 시야를 명확하게 하는 일


요즘

무수한 생각과 걱정으로 늘 가득차 있다. 

우왕좌왕 분주한데 결국 제대로 진행한 일은 하나도 없다.


역시나 명상이 필요한 때다.




ps. 

명상가이드 중 소개된 책 

위빠사나 명상 by 헤네폴라 구나라나타


농부의 비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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