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/29


출근하고 얼마 안돼 매일 명상하기로 한 생각이 나 회의실로 갔다. 

마침 톡테라스도 화요일 아침명상이 없다.

 

마보앱에서 마음에 드는 가이드 명상을 하나 골랐다.


떠오르는 생각을 알아차리는 주의력 훈련


요즘은 생각을 놓아버리는 것은 잘 된다. 오히려 이 청개구리 명상가는 명상 가이드대로 의식을 따라다니는 게 더 어렵다. 


오늘 해보니

사람들이 많이 출근하지않은 아침에 회의실 한켠을 잡고 10분 정도 명상하는 루틴을 잡는 것 좋다.


가이드 명상이 끝나고 트랜서핑 타로카드도 한구절 골라 읽는다. 



XXII. 의도의 선언


명상이 끝난 후 사념이 가득찼는지 잘 읽히지않았는데 자리에 와서 다시 펼쳐봤다.  지금 딱 필요한 내용이었다.  오늘은 이 페이지를 펼쳐놓고 때때로 스스로 상기해야겠다.

월요일 아침 명상


주말도 개운치않고 머리도 복잡한 느낌이라 맑게 

톡테라스에서 Sun의 가이드에 따라서 시작.

늘 참석하시는 몇분이 오늘은 없다. 아마 늦여름 휴가이려나? 휴가가 아니면 빠질 일이 없는 분들이란다. 


단촐하다. 


문득 1:1인데도 육성으로 명상가이드를 하고 있는 Sun은 계속 말씀하시다보면 본인 스스로는 명상이 어렵지않나 생각이 흘러간다. 


자리에 돌아와서 생각난 김에 톡으로 물었다. 


"썬, 목소리로 명상 가이드를 하시면서는 썬 본인의 명상은 좀 깊게는 안되지않으세요?"


"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저는 괜찮은것 같아요. 좋은 것은 제가 딴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다는 것인것 같아요. ㅎㅎ 

주의가 온전히 명상으로만 와 있으니 그걸로도 저는 괜찮구나 싶어요. ^^ "


우문현답이었다. 

8/29 2일째


어제 느끼기에 2km라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리한 느낌이 있어서

심박이 지나치게 높아지지않을 정도로 가볍게 뛰기로 했다.


같은 구간 같은 거리 좀 더 가벼운 속도 


무리하지않아서 상쾌하다. 


비 온뒤 아침 날씨가 어제보다도 훨씬 선선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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